하나님의 역사 6천 년, 배도와 멸망과 구원 천지 창조주 하나님으로부터 유업을 받은 아담과 하와는 하나님을 배도하고 마귀(용)에게 갔다. 그들은 마귀의 양식인 선악과를 먹었다. 이 일로 생명나무이신 하나님은 창조하신 지구촌에서 떠나가셨다. 떠나가신 하나님은 시대마다 자기 사자를 보내어, 있었던 사실과 장래에 이룰 일을 알려 오셨다. 그리고 사람은 죄로 인해 수명이 감해져서[감수(減壽)] 결국 죽음에 이르게 되었다. 하나님은 아담의 9대 손 노아와 함께하셨고, 범죄한 아담 세계를 홍수로 멸망시키셨다. 그리고 이후 노아의 10대 손 아브라함을 찾아가, 후일에 노아의 둘째 아들(함)의 아들인 가나안의 세계를 멸하고 정복하실 것을 약속하시고(창 17:8 참고), 모세와 여호수아를 세워 가나안 땅을 정복하게 하셨다. 하나 이후 이스라엘의 왕 솔로몬이 또 하나님과의 언약을 지키지 않고(왕상 11장) 아담같이 배도하는 죄를. 지었다(호 6:7). 해서 이 일 후 하나님은 장래에 있을 일들을 구약 선지자들을 통해 예언하시고, 때가 되어 아들 예수님을 보내 이 예언들을 이루셨고, 예수님은 또 장래에 이룰 일을 예언하시고 가셨다. 예수님 초림 때 당시 하나님을 잘 믿는다고 하는 예루살렘 목자들이 세상 권세자와 손을 잡고, 천국의 문을 닫고 자기들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고자 하는 자들도 못 들어가게 막았으며(마 23:13), 예수님을 죽이는 일에만 혈안이 되어 있었다. 오늘날의 개신교 목자들같이! 하면 지금 이 세상은 어떤 신이 주관하고 있음을 알 것이다. 오늘날 전통 교회 목사들과 성도들 안에는 하나님과 하나님의 말씀이 없고 그 대신 마귀 신이 함께하기 때문에, 그들이 매일같이 약속의 목자와 신천지 교회 앞에 와서 왕왕 떠들고 있는 것이다. 이 어찌 하나님이 시키신 일이겠는가? 성경을 본바 핍박은 마귀가 하는 것이라 하셨다(마 5:10-12 참고). 하나 하나님의 씨로 난 약속의 민족은 핍박에 개의치 않고 요 15장같이 열매 맺는 데 열중하고 있다. 압수수색과 구속 등 압박을 받는 중에도 선교센터에서 2년간 약 4만 명을 가르쳐 수료시켰고, 또 금년에 10만여 명이 수료할 예정이다. 말씀과 하나님이 없는 곳과 말씀과 하나님이 함께하는 곳은 이같이 다르다는 것을 모른단 말인가? 금번 온라인 계시 말씀 세미나 이후, 이제는 국내외적으로 수많은 교회와 목사들이 신천지와 MOU·MOA 등을 맺고 있으며, 신천지의 계시 말씀에 연이어 “아멘, 아멘” 하고 있다. 하나님의 역사 6천 년, 천상천하 그 누구도 알지 못한 신약 계시록을 신천지는 통달하였다. 계시록을 통달한 곳과 가감한 곳, 어찌 하늘과 땅이 같겠는가? 신천지인들은 하나님의 씨로 났고 추수되었으며, 인 맞았으며 12지파에 등록되었으니, 신약 계시록의 약속대로 창조되었다. 하나 개신교는 계시록의 약속 중 하나라도 이룬 것이 없다. 참 종교인이 아닌 맹탕 사회인(세상 사람)에 불과하다. 계시록을 가감하면 천국에 못 들어가고 저주(재앙)를 받는다고 하셨는데(계 22:18-19), 계시록을 가감한 자가 무슨 낯으로 신천지에 와서 핍박을 하는가? 신천지와 개신교의 차이는 하늘과 땅 차이이다. 핍박할 그 어떤 자격도 없다. 마 10장과 25장의 예언의 실체가 된 신천지는 떳떳하다. 빌라도는 예수님이 죄가 없는 것을 알았으나, 핍박자들의 민란이 두려워 예수님을 그들에게 내어주어 십자가를 지게 하였다. 예수님 초림 때와 같이 오늘날 개신교 대적자들의 데모와 민란이 두려워, 재판관은 무죄한 나에게 1심도, 2심도, 3심도 횡령한 죄가 있다고 판결하였다. 하나 이 죄벌은 결국 거짓 판결을 한 자가 받을 것이다. 하늘나라 심판 때 보면 알 것이다. 지상 만민은 누구나 다 한번은 하나님의 백보좌 앞에서 심판을 받게 된다 하셨다. 그때 나를 볼 것이다. 나는 단돈 1원도 횡령하지 않았다. 횡령한 죄가 있다고 한 것은 오판이 아니라, 대적자들의 민란이 두려워 거짓된 판결을 한 것이라고 본다. 내가 횡령했다고 판결한 그 많은 돈은 어디에 있는가? 이 돈은 판결자가 찾아내어야 한다. 이 거짓된 판결은 온 세상 대법원장들의 역사에 기록될 만한 것이다.
하나님의 역사 6천 년, 배도와 멸망과 구원 천지 창조주 하나님으로부터 유업을 받은 아담과 하와는 하나님을 배도하고 마귀(용)에게 갔다. 그들은 마귀의 양식인 선악과를 먹었다. 이 일로 생명나무이신 하나님은 창조하신 지구촌에서 떠나가셨다. 떠나가신 하나님은 시대마다 자기 사자를 보내어, 있었던 사실과 장래에 이룰 일을 알려 오셨다. 그리고 사람은 죄로 인해 수명이 감해져서[감수(減壽)] 결국 죽음에 이르게 되었다. 하나님은 아담의 9대 손 노아와 함께하셨고, 범죄한 아담 세계를 홍수로 멸망시키셨다. 그리고 이후 노아의 10대 손 아브라함을 찾아가, 후일에 노아의 둘째 아들(함)의 아들인 가나안의 세계를 멸하고 정복하실 것을 약속하시고(창 17:8 참고), 모세와 여호수아를 세워 가나안 땅을 정복하게 하셨다. 하나 이후 이스라엘의 왕 솔로몬이 또 하나님과의 언약을 지키지 않고(왕상 11장) 아담같이 배도하는 죄를. 지었다(호 6:7). 해서 이 일 후 하나님은 장래에 있을 일들을 구약 선지자들을 통해 예언하시고, 때가 되어 아들 예수님을 보내 이 예언들을 이루셨고, 예수님은 또 장래에 이룰 일을 예언하시고 가셨다. 예수님 초림 때 당시 하나님을 잘 믿는다고 하는 예루살렘 목자들이 세상 권세자와 손을 잡고, 천국의 문을 닫고 자기들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고자 하는 자들도 못 들어가게 막았으며(마 23:13), 예수님을 죽이는 일에만 혈안이 되어 있었다. 오늘날의 개신교 목자들같이! 하면 지금 이 세상은 어떤 신이 주관하고 있음을 알 것이다. 오늘날 전통 교회 목사들과 성도들 안에는 하나님과 하나님의 말씀이 없고 그 대신 마귀 신이 함께하기 때문에, 그들이 매일같이 약속의 목자와 신천지 교회 앞에 와서 왕왕 떠들고 있는 것이다. 이 어찌 하나님이 시키신 일이겠는가? 성경을 본바 핍박은 마귀가 하는 것이라 하셨다(마 5:10-12 참고). 하나 하나님의 씨로 난 약속의 민족은 핍박에 개의치 않고 요 15장같이 열매 맺는 데 열중하고 있다. 압수수색과 구속 등 압박을 ...
